[OSEN=최이정 기자] OWIS가 짧은 영상만으로 데뷔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과 동명의 타이틀곡 'MUSEUM'(뮤지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각기 다른 공간에서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OWIS 멤버들의 모습이 감각적으로 담겼다. 특히 짧게 흘러나온 타이틀곡 일부와 함께 친근한 일상과 꿈속 판타지 공간이 교차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에스파 'Armageddon'(아마겟돈), 아이브 '해야(HEYA)', 올데이 프로젝트 'FAMOUS'(페이머스) 등을 연출한 리전드 필름이 작업했다. 이들은 이미 K팝 팬들 사이에서 남다른 감각과 영상미로 유명한 프로덕션으로, 앞서 공개된 OWIS의 트레일러와 타이틀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등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이틀곡 'MUSEUM'은 잔잔하면서도 귓가에 맴도는 중독적인 기타 리프 위로 아련한 감성을 더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현실에서 누구나 소중히 간직했던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을 꿈속 세상에 전시한다는 서정적인 메시지를 담았으며, 멤버 썸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OWIS는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한다. 이번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되며, 썸머뿐만 아니라 세린, 소이 등 멤버들이 곡 작업에 고루 참여해 정규 앨범급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한편 OWIS의 미니 1집 'MUSEUM'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