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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 화재현장서 마지막 실종자 3명 발견해 수습 중"

중앙일보

2026.03.21 01:29 2026.03.2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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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산업단지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에서 21일 오후 소방당국과 경찰 등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성태 객원기자
소방당국이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 실종자 3명의 위치를 확인했다.

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부터 5시까지 공장 동관 2층에서 실종자 3명이 잇달아 발견됐다.

실종자 위치는 인명구조견이 반응을 보인 지점을 중심으로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작업을 하던 과정에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수습 작업을 진행 중이다.

마지막 실종자 3명을 포함해 14명의 소재가 모두 확인됐다. 앞서 11명은 모두 숨진 채로 발견됐다.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70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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