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이사 계획에 앞서 럭셔리 대저택 임장에 나섰다.
21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수영장 2개 있는 370억짜리 미국 재벌 대저택 보러간 손태영♥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태영은 "오늘은 부동산. 집 구경을 하러 갈거다. 저희가 당장 이사를 가는 건 아니지만 미리 예약을 하고 저희가 가볼거다. 요즘같은 경우는 매물들이 잘 없어서 하나 나오면 귀하고 금방 나간다더라. 그래서 주인한테 레터도 쓰고 그런다더라. 자기한테 이 집을 팔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방법들이 다양하더라. 좀 색다르긴 한데 가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후 손태영은 권상우와 함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엘리 타하리' 공동 창업자 가족의 대저택을 찾았다. 해당 저택은 대지 2400평, 3층 규모의 369억원대 초호화 스케일로 감탄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집같지 않나"라며 감탄을 표했다. 두 사람은 "미국의 유명한 디자이너 분의 가족의 집이니까 확실히 다르다", "진짜 아무나 볼수 없는 집이다"라며 놀랐다.
벽은 핸드 페인팅으로 만들었으며, 수작업으로 완성한 벽지와 몰딩까지 정성이 가득했다. 뿐만아니라 대리석 바닥임에도 전체에 온돌이 깔려있다고. 집안 곳곳에는 화려한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장식돼 있었고, 공간마다 다른 콘셉트로 꾸며졌다. 손태영은 "여기는 그냥 너무 좋다. 여기는 구경만 하는것도 진짜 눈요기 된다. 이런 예쁜 집.."이라고 탄성을 쏟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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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돔스타의 샹들리에를 본 권상우는 "이것만 해도 15억 할수 있을것 같은데?"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면서 "여기 리호 데리고오면 안 되겠다"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기기도.
1층에는 커다란 수영장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야외에도 수영장과 카바나가 마련돼 있었다. 손태영은 "예술작품 보는것 같다"고 말했다. 권상우 역시 "이러면 집을 안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하 공간에는 사우나 등 각종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끝없이 펼쳐진 공간에 손태영은 "누가 들어와서 살고 있어도 모르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계단에서 기념사진까지 촬영한 이들은 집 안에 마련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 난간에서는 집이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손태영은 "집 자체가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메인 침실 역시 크고 화려했으며, 권상우는 "영화 '대부'에 나오는 집 같다"고 말했다. 드레스룸은 고급 의류 매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끝없이 넓고 깊었다. 메인 욕실에서는 1층 수영장이 보이는 유리바닥이 마련돼있었으며, 여성용 드레스룸은 웬만한 집 한 채 만한 규모를 자랑했다.
아들 방에는 발코니를 통해 뻥 뚫린 정원뷰를 볼수 있었고, 스팀사우나도 있었다. 권상우는 "여기는 아들이 부모님 안방에 있는데 여자친구 몰래 데리고 와도 모르겠다. 멀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시간만에 투어를 끝마친 손태영과 권상우는 "집이 미술작품같다. 모든 공간을 다 다른 재료와 다른 콘셉트로 했는데 조화롭다. 우리가 좋은 호텔 들어갈때 향기가 모든 곳에서 난다. 이게 사람 기분좋게 하는거다. 밤에 불 켜고 여기서 와인 마시면 좋겠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