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여성 5인조 록 밴드 롤링쿼츠 측이 멤버 최현정이 SNS에 올렸던 부상 사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롤링스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롤링쿼츠 최현정)의 SNS를 통해 공개된 부상 사진 및 이와 관련한 추측성 사안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사과 말씀을 올립니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최현정은 자신의 SNS에 목 부위에 부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사진은 삭제된 상태지만 이를 두고 여러 추측이 오갔다.
SNS 캡처
이에 롤링스타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건은 지난 3월18일 저녁, 아티스트가 이동 중 길거리에서 불특정 외부인과 돌발적으로 발생한 시비 과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당시 감정이 격해진 상대방과의 물리적 충돌이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가 가벼운 찰과상을 입게 되었습니다”라며 “사건 직후 당사는 즉각 현장 상황을 파악하였으며, 상대방과 원만하게 대화를 나눈 끝에 상호 간의 오해를 풀고 원만히 합의하여 사건을 종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 또한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대처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자숙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 소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신변 보호 및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롤링쿼츠는 자영, 아이리, 최현정, 아름, 영은으로 구성된 5인조 걸밴드다. 오는 4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에 출연 예정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