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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발목 부상 사진 공개 눈물 "ㅠㅠ"

OSEN

2026.03.2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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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발목 부상 모습을 공개했다.

RM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ㅠㅠ" 눈물 표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목에 두툼하게 압박 붕대를 감고 있는 RM의 다리 모습이 담겨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신곡 '스윔(SWIM)'을 발표하고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화려하게 컴백한 상황이라, 리더 RM의 부상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RM이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광화문 컴백 라이브 무대에서 일부 퍼포먼스에 제한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소속사는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의 컴백 무대인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으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 본인과 함께 어렵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RM 역시 팬들에게 "저희가 콘서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었다. 제가 좀 열심히 했다. 그날따라 열심히 하다가 발목 부상이 생겼다. 사실 제가 이번에 춤 연습 진짜 열심히 했는데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가 어려워서 함께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던 바다.

한편 21일 오후 8시,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는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약 3년 9개월만에 펼치는 완전체 컴백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RM 인스타그램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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