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前충주맨' 김선태, 삼성전자 대주주였다.."6만원에 다팔아" 절망

OSEN

2026.03.21 02:3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충주맨'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주식 투자 실패 경험담을 털어놨다.

20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은행 홍보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김선태는 충주시청 공무원 퇴사 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며 대대적인 광고 모집을 받았다. 이후 채널 댓글에는 각종 분야의 기업들이 앞다투어 러브콜을 보냈던 바.

채널 개설과 동시에 구독자수는 154만명까지 치솟았고, 1억부터 5천만원에 달하는 김선태의 광고 단가가 공개돼 화제를 모우기도 했다. 이어 지난 17일 김선태가 우리은행의 홍보를 맡게 된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고, 김선태는 20일 우리은행을 방문해 찍은 영상을 업로드 하며 본격적인 광고 활동에 나섰다. 

특히 이날 김선태는 은행 VIP 서비스에 대해 "얼마 정도의 자산이 돼야 여기를 이용할수 있냐"고 궁금해 했고, 담당자는 "수신 30억"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선태는 "다음 투자처는 어디냐"고 물었고, 담당자는 "국내주식"이라고 답했다. 또 "여력이 남아있냐"는 질문에는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자 김선태는 "제가 삼성전자 대주주였는데 6만원에 다 팔았다"라고 주식투자의 아픔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담당자는 "지금 18만 3천원인데.."라고 안타까워 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는 "한 종목을 딱 찍는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ETF 같은 간접투자 상품을 이용하라"는 팁을 전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충주맨


김나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