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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RM, 깁스 사진 올리며 "ㅠㅠ"…그래도 무대 오른다

중앙일보

2026.03.21 02:41 2026.03.2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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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장에서 관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발목 부상에도 광화문 컴백 무대에 오른다. RM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깁스를 한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RM은 지난 19일 리허설 중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깁스 착용과 최소 2주간의 안정을 권고했으나,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무대에 서겠다는 RM의 의지는 확고했다고 한다.
사진 RM 인스타그램

RM은 이날 SNS에 "ㅠㅠ"라는 눈물 이모티콘 함께 깁스를 한 왼쪽 다리 사진을 올렸다.

RM은 전날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도 "그날따라 열심히 했는데 발목 부상이 생겼다. 춤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어려워졌다"며 "그래도 무대에는 올라갈 예정이다. 여러분을 만나는 자리라서 가창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또 "콘서트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심각한 부상은 아니고 많이 신경 쓰고 있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통해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무대에 서는 것은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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