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사드 레이더 '뼈아픈 타격'…중동 미군 기지 피해 1.2조 넘었다
중앙일보
2026.03.21 03:35
2026.03.21 03:4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중동 내 미군 기지들이 이란의 공격으로 입은 피해 규모가 최소 8억달러(약 1조20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그동안 알려진 수치보다 훨씬 큰 규모로, 미군의 핵심 방어 체계가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BBC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공동으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무력 충돌 발생 후 약 2주간 요르단, UAE,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 위치한 미군 군사 인프라가 이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마크 캔시언 CSIS 선임고문은 "중동 내 기지 피해가 그동안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도출된 수치는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초기 평가 단계"라고 설명했다.
가장 뼈아픈 타격은 요르단 공군기지에 배치된 사드(THAAD) 미사일 방어체계에서 발생했다. 사드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장비 AN/TPY-2 레이더가 피격됐다. 이 장비 한 대의 가격만 4억8500만달러(약 7300억원)에 달한다.
이 외에도 기지 내 건물과 각종 시설물 등 인프라 파손으로 인해 약 3억1000만달러(약 4670억원)의 추가 손실이 집계됐다.
위성사진 분석 결과 이란은 쿠웨이트 알리 알살림 기지, 카타르 알우데이드 기지, 사우디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 등 최소 3곳을 집중적으로 반복 타격했다.
특히 현대전의 핵심인 레이더와 위성통신 장비를 우선 공략해 일부 기지에서는 레이더 보호 구조물인 레이돔이 처참하게 파괴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러한 기지 복구 비용은 전체 전쟁 비용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미 국방부가 의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이란 공습 개시 후 단 6일 동안 발생한 작전 비용만 약 113억달러(약 17조원)에 이른다.
현재 국방부는 지속적인 군사 대응을 위해 2000억달러(약 300조원) 규모의 추가 예산을 긴급 요청한 상태다.
고성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