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통증 숨기고 버텼다”…비카리오 충격 ‘탈장 수술’ 확정, 잔류 걸린 경기까지 뛴다
OSEN
2026.03.21 03:5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OSEN=이인환 기자] 버티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결단을 내렸다.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 홋스퍼)가 탈장 수술을 받는다. 고통을 참아온 시간은 길었고, 그 대가는 분명했다.
토트넘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카리오의 수술 소식을 발표했다. 구단은 “비카리오는 다음 주 탈장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시즌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점을 조율했다. 수술 이후 재활에 돌입하며 내달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요한 시점이다. 토트넘은 같은 날 노팅엄 포레스트와 리그 31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30점으로 16위. 바로 아래 노팅엄이 승점 29점으로 17위다. 강등권과의 격차도 크지 않다. 18위 웨스트햄 역시 승점 29점. 한 경기 결과로 순위가 뒤집히는 상황이다.
사실상 ‘잔류 결정전’이다. 울버햄튼과 번리의 강등이 유력한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두고 토트넘과 노팅엄, 웨스트햄이 경쟁 중이다. 이 경기의 무게는 분명하다. 시즌의 방향을 가를 수 있는 분수령이다.
이런 상황에서 비카리오의 이탈 소식은 뼈아프다. 최근 경기력만 놓고 보면 비판도 있었다. 선방 능력은 예전만 못했고, 특히 빌드업 과정에서의 실수가 반복됐다. 부정확한 킥은 상대에게 기회를 내주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토트넘의 전개가 끊기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그러나 배경은 따로 있었다. 그는 통증을 안고 뛰고 있었다. 영국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비카리오는 이미 한동안 부상을 참고 경기에 나서왔다”고 전했다. 단순한 부진이 아닌, 부상 속 투혼이었다.
결국 한계에 도달했다. 수술은 불가피했다. 탈장은 방치할수록 상태가 악화되는 부상이다.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토트넘 역시 더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럼에도 그는 마지막까지 책임을 내려놓지 않았다. 노팅엄전 출전이 예정돼 있다. 골드 기자는 “비카리오는 통증을 안고 노팅엄전을 소화한 뒤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 끝까지 골문을 지키겠다는 선택이다.
부주장의 무게다. 팀은 흔들리고 있다. 순위는 16위. 강등권과의 격차는 사실상 없다. 이런 상황에서 골키퍼의 존재감은 절대적이다. 그는 그 자리를 끝까지 지키기로 했다.
한편, 비카리오의 미래도 변수다. 시즌 종료 후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현재 그의 시선은 오직 하나다. 잔류다.
/
[email protected]
이인환(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