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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황당한 승부차기” 조규성 실축에 영국 언론도 비판 쏟아졌다

OSEN

2026.03.21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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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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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한국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28, 미트윌란)이 황당한 실축을 했다. 

FC 미트윌란은 20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 있는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 노팅엄 포리스트와 맞대결에서 합산 점수 2-2로 마친 후 연장전과 승부차기 혈투 끝에 패배했다.

후반전 교체로 들어가 승부차기에 임한 조규성이 통한의 실축을 했다. 경기 후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조규성의 실축 장면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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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1분 미트윌란은 조규성을 투입했다. 양 팀은 연장전까지 120분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로 8강 진출 팀을 결정했다. 

미트윌란의 1번 키커로 조규성이 나왔다. 조규성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튀어나왔다. 조규성은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렸다. 설상가상 미트윌란은 2,3번째 키커가 모두 실축하면서 0-3으로 완패를 당했다. 

영국매체 ‘더선’은 “세 명의 키커가 모두 실축한 승부차기는 유럽대항전 역사상 가장 황당한 승부차기 중 하나다. 끔찍한 킥이었다”라고 조규성을 비판했다. 

영국팬들은 “이런 실축을 한 조규성은 한국대표팀의 대표 스트라이커”라고 꼬집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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