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출시 1주년을 맞은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1주년 전야제 '빅 캠프 라이브'를 통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외전 스토리와 신규 콘텐츠를 포함해 30주년을 맞은 '바람의 나라'와 컬래버레이션까지 안내했다.
넥슨은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데브캣 개발)’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주요 업데이트와 다양한 혜택을 담은 ‘1주년 페스티벌’ 계획을 공개했다 밝혔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1주년 업데이트 계획은 지난 19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 ‘빅 캠파 LIVE: 1주년 전야제’를 통해 공개됐다. 이진훈 디렉터가 출연해 실시간 이용자 참여 이벤트 및 업데이트 공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이진훈 디렉터는 오는 26일 진행되는 1주년 업데이트로 신규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를 비롯해 심층 던전 ‘바리 2광구’, 필드 보스 ‘크라마’ 매우 어려움, 레이드 ‘화이트 서큐버스’ 매우 어려움 난이도 등의 전투 콘텐츠를 대거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펫 의상 염색 시스템’을 새롭게 발표했다. 해당 시스템은 펫이 입고 있는 의상을 염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엘리트 이상 등급이라면 ‘펫 의상 염색약’을 통해 패션 염색과 동일한 방식으로 염색을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4월에는 ‘바람의 나라 3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신규 클래스 ‘기사’를 추가하며, 오는 6월에는 새로운 시즌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넥슨 제공.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책도 마련됐다. 8번째 서버인 신규 서버 ‘몰리’를 오픈하고, 해당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들에게 빠른 성장을 돕는 전용 아이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진훈 디렉터는 “지난 시간 동안 ‘마비노기 모바일’을 애정해주신 모험가 여러분들 덕분에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경쟁의 부담보다는 함께 모닥불에 둘러앉아 소통하는 MMORPG 본연의 즐거움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모험가 여러분의 곁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게임이 되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