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3안타’ 황성빈 1군 복귀-‘종아리 통증’ 레이예스 선발 출장…비슬리 최종 리허설 [오!쎈 부산]
OSEN
2026.03.21 18:52
2026.03.21 19:05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퓨처스리그로 잠시 내려갔던 황성빈이 다시 1군으로 복귀했다. 종아리 통증에 시달리던 레이예스도 선발로 복귀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2닐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레이예스(지명타자) 전민재(유격수) 윤동희(우익수) 전준우(좌익수) 김민성(1루수) 유강남(포수) 박승욱(3루수) 이호준(2루수) 황성빈(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황성빈은 지난 19일 사직 두산전을 앞두고 2군으로 내려갔다. 시범경기 초반 괜찮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하지만 잠시 퓨처스 팀으로 내려가 재조정을 가졌다.
20일 울산 웨일즈와의 퓨처스리그 첫 경기에서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수비에서 포구 실수를 범하고 피치클락 위반 삼진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21일 울산전에서는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다시 1군의 부름을 받았다.
한편, 종아리 통증으로 관리를 받았던 레이예스는 16일 사직 키움전 이후 6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의 이날 선발 투수는 제레미 비슬리다. 비슬리는 15일 사직 LG전 선발 등판해 5이닝 72구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을 앞둔 최종 리허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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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