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경기처럼 한다" KIA 라인업 발표. 김도영-나성범-김선빈 선발 복귀, ’타율 .130‘ 데일 9번 [오!쎈 잠실]
OSEN
2026.03.21 19:31
2026.03.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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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진행됐다.전날 한화는 4-5로 끌려가다 9회말 허인서의 동점 홈런과 김태연의 끝내기 홈런으로 7-5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끊었다.1회초 1사 2루 KIA 김도영이 선취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타임 요청하고 있다. 2026.03.20 / [email protected]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호랑이군단이 두산과 시범경기를 맞아 정예 라인업으로 정규시즌을 대비한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있다.
KIA는 두산 선발 크리스 플렉센을 맞아 윤도현(1루수) 오선우(우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지명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 김선빈(2루수) 김호령(중견수) 한준수(포수) 제리드 데일(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황동하.
체력 안배 차 1.5군급 라인업을 꾸린 전날과 달리 주전들이 대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도영이 선발 출전과 함께 3루수 수비를 담당하며, 시범경기 타율 1할3푼 부진에 빠진 데일은 9번에서 반등을 노린다.
KIA 이범호 감독은 전날 “22일 경기를 포함 남은 3경기는 진짜 경기처럼 해 보려고 한다”라는 플랜을 밝힌 바 있다.
선발 황동하는 지난 1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4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닷새를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KIA는 시범경기 공동 8위(3승 1무 5패), 두산은 2위(6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전날 경기는 KIA가 두산을 11-6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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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