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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철벽’ 김민재, 대표팀 소집 앞두고 분데스리가 맹활약…71분 뛰고 무실점 수비

OSEN

2026.03.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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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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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국가대표 소집을 앞두고 맹활약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월 28일 영국 런던 인근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대표팀은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홈팀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6월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다. ‘패스마스터’ 황인범이 부상으로 낙마했다. 3월 A매치에서 얼마나 호흡을 맞추느냐에 따라 한국의 월드컵 성적이 달라진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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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의 중심은 여전히 김민재다. 김주성, 김태현, 조유민, 이한범 등의 선수들이 김민재와 호흡을 맞춰 월드컵 준비에 나선다. 국가대표 소집을 앞둔 김민재는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4-0으로 크게 이겼다. 뮌헨은 22승4무1패(승점 70)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렸다. 우니온 베를린은 8승7무12패(승점 31)로 10위로 밀려났다.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71분을 소화하며 뮌헨의 대승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패스정확도 93%, 공중볼 경합 성공 43%, 가로채기 1회, 걷어내기 4회 등의 활약으로 평점 7.0의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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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골이 터진 바이에른 뮌헨은 4-0 대승을 거뒀다. 전반 43분 고레츠카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올리세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가 오른 바이에른은 전반 추가시간 그나브리가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밀어 넣어 2-0으로 달아났다. 

후반에도 바이에른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4분 케인이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후반 26분 뮌헨은 김민재를 빼고 이토 히로키를 투입하며 체력을 안배했다. 김민재는 국가대표 소집을 앞두고 체력관리까지 할 수 있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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