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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출퇴근 정체 해소…28일 확장 개통

중앙일보

2026.03.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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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IC 서울 방면 진입 램프 확장 구간. 그래픽 남양주시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의 서울 출퇴근 차량 상습 정체가 해소된다. 남양주시는 오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 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정식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1차로였던 진입 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화도IC 서울 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다. 사업시행은 서울춘천고속도로(주)가 맡았다.
화도IC 서울 방면 진입 램프 확장 구간, 사진 남양주시

서울춘천고속도로(주)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에 착공했다. 이어 지난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했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돼온 지점”이라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업과 물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익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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