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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아들아'... 슬픔 가득한 대전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중앙일보

2026.03.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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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유족이 아들 이름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위 사진).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로 숨진 근로자 14명을 애도하기 위한 분향소가 대전시청에 설치됐다. 대전시는 오늘(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김성태 객원기자
대형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의 손주환 대표이사(오른쪽) 등 임직원들이 22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유족이 아들 이름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연합뉴스



전민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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