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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경기지사 후보 3파전 압축…한준호·추미애·김동연 본경선

중앙일보

2026.03.22 02:35 2026.03.2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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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합동연설회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려 예비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한준호 의원, 추미애 의원, 양기대 전 의원, 권칠승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진출자가 한준호 의원과 추미애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기호순) 등 3명으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후보 예비경선 결과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가 본경선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기호 3번이었던 양기대 후보와 기호 4번 권칠승 후보는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최종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은 4월 5∼7일 진행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내달 15∼17일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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