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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청 "추경 25조 규모…초과 세수 활용 편성"

중앙일보

2026.03.22 02:53 2026.03.2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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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대응을 위해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마련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이에 정부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추경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 후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논의사항을 발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적기에 대응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속한 속도로 추경안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며 “이에 정부는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추경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안은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예상되는 초과세수로 편성해 국채·외환시장에 영향을 최소화할 예정”이라며 “규모는 25조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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