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임창정과 허영만이 29년전 영화 '비트' 때를 떠올렸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전 국민 떼창을 유발한 ‘소주 한 잔’의 주인공 임창정과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허영만을 만난 임창정은 “저희가 이제 만남이 영화 ‘비트’ 때 아니냐”라며 “그때 ‘비트’ 나오고 3집 앨범을 내면서 정말 많이 사랑을 받았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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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3집 타이틀곡 ‘그때 도 다시’는 전설의 메가 히트곡으로 5주 연속 1위에 등극은 물론 1997년도에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고.
영화 ‘비트’의 원작자인 허영만은 “근데 영화 ‘비트’가 29년 전 아니냐”라고 했고, 임창정은 “횟수로 30년 됐다. 제가 그때 되게 어려 보였는지 정우성, 고소영 등 다른 배우들보다 저를 되게 정겹게 대해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허영만은 “항상 봐도 귀엽다. 애기 같다”라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