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차태현, 연예계 관심多 둘째 딸 첫 공개...'마니또' 미션까지 성공 "보수 3만원" [핫피플]

OSEN

2026.03.22 04:1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연휘선 기자] '마니또 클럽'에서 차태현이 둘째 딸을 공개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3기 마니또들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3기 마니또는 배우 박보영, 차태현, 강훈, 이선빈 그리고 방송인 황광희로 꾸려졌다. 이 가운데 문어 박보영을 시작으로 복어 차태현, 물개 강훈, 새우 황광희, 꽃게 이선빈, 다시 문어 박보영 순으로 마니또가 정해졌다. 

이 가운데 차태현은 강훈의 정체를 보자마자 알아냈다. "너무 많이 봤다"라며 웃은 차태현은 과거 강훈과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었다. 이에 그는 강훈을 위해 서울 압구정의 에그타르트 맛집에서 선물을 주기로 결정했다. 

특히 그는 정체를 감추기 위해 방학 중인 둘째 딸을 소환했다. 딸이 학원을 가기 전 강훈에게 에그타르트를 건네주도록 시키고자 한 것.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잠결에 불려 나온 딸에게 차태현은 차를 타고 이동하며 "걸리면 너랑 나랑 모르는 사이다. 어떻게든 버스를 타든 어디로든 도망가면 아빠가 데리러 가겠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차태현의 둘째 딸은 "엄마한테 다 말할 거다. 방금 한 말. 자다 일어난 딸 데리고!"라며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투덜거리면서도 차태현의 둘째 딸 태은 양은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데에 성공했다. 강훈이 자신의 마니또 황광희가 있는 건물 맞은 편 담벼락에서 어떻게 선물을 줘야할 지 고심하는 사이, 무심한 척 다가가 강훈 앞에 선물을 툭 건네고 온 것이다. 

강훈이 바로 뒤쫓았으나, 태은 양은 발 빠르게 아빠 차태현이 있는 차로 달렸다. 이에 강훈이 차 앞까지 쫓아왔지만, 차 안에 차태현이 있는 것은 발견하지 못하고 마니또의 정체를 "여자 분이었는데?"라며 어리둥절한 채 선물 전달에 성공했다. 또한 강훈은 에그타르트를 맛 보며 "친한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났다. 진짜 맛있다"라며 힘을 얻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딸의 성공적인 미션 완수에 차태현도 비로소 마음을 놨다. 차태현은 "아빠가 3만원 보내줄게"라며 성공보수로 용돈까지 약속하는가 하면, "이따가 또 성공하면 3만원 또 보내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의 딸 또한 학원이 다 끝난 뒤 저녁 시간을 언급하며 "7시 반에 또 불러. 3만원 또 받고 싶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차태현은 지난 2006년 첫사랑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 삼남매를 낳으며 다정한 가정을 꾸렸다. 이 가운데 둘째 딸 태은 양은 리듬체조를 배웠으며 과거 손연재의 갈라쇼에 함께 설 뻔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더욱이 차태현은 지난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둘째 딸이 약간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다"라며 "일 없을 때 나도 (둘째딸에게) 묻어갈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좀 해봤다"라고 밝히기도 한 바. '마니또 클럽'에서도 활약한 차태현의 둘째 딸에 이목이 쏠렸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