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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스테이지 1, 4월 3일 개막...7주간 '런던' 향한 경쟁

OSEN

2026.03.22 04:16 2026.03.2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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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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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어센션 통과 이후 킥오프에 이어 '마스터스 산티아고' 우승까지 무패 우승으로 '소년만화'를 써내려온 농심의 감동이 남아있는 상황에서도 또 하나의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 '마스터스 런던'에 참가하는 팀을 가리기 위한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이 오는 4월 3일 개막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월 3일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레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이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첫 번째 VCT 퍼시픽 정규 시즌인 스테이지 1은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7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마스터스 산티아고‘를 제패한 농심 레드포스를 필두로, DRX와 젠지, T1을 포함해 총 12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 출전하는 12개 팀들은 6개 팀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스테이지‘를 치른다. 지난 VCT 퍼시픽 킥오프 종료 후 진행된 조 추첨을 통해 편성된 ‘알파조‘에는 DRX와 젠지, 농심, 글로벌 이스포츠(GE), 페이퍼 렉스(PRX), 팀 시크릿(TS)이 배정됐다. ‘오메가조‘에는 T1,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 풀 센스(FS), 렉스 리검 퀀(RRQ), 바렐(VL), 제타 디비전(ZETA)이 포진했다. 

그룹 스테이지는 매주 금, 토, 일 사흘 동안 열리며 4월 3일 개막일에는 젠지와 GE, T1과 바렐이 출격한다. 그룹 스테이지의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 제공.


각 그룹의 상위 4개 팀이 진출하는 플레이오프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그룹 1위 팀은 상위조 2라운드에 직행하는 혜택을 받으며 4위 팀은 하위조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되고 이외의 플레이오프 경기들은 3전 2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이번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상위 3위에 오른 팀들에게는 올해 두 번째 열리는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런던‘ 진출권이 주어진다. 

스테이지 1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 주간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다.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의 티켓 판매 일정은 추후 별도로 발표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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