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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1년 만에 '냉부' 돌아온 이유 "최현석 무릎수술 부상...딸 부탁" [순간포착]

OSEN

2026.03.22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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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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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셰프 최강록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1년 만에 컴백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약칭 '냉부')에는 최강록 셰프가 출연했다. 

1년 만에 '냉부'에 컴백한 최강록은 돌아온 이유에 대해 "3일 전에 최현석 셰프님 아프시다는 말씀을 듣고 흑기사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알고 보니 최현석 셰프가 무릎 수술을 한 상황이었던 것. 이에 최현석은 "저 아픈지 오래 됐다"라며 "흑기사니까 소금도 저처럼 쳐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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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최강록은 손종원 세프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손종원 셰프가 최강록처럼 '냉부'에 새롭게 합류했을 당시 최강록이 부담감을 덜어주며 챙겼다고. 더욱이 손종원이 당시 최강록에게 립밤을 빌려주기도 했던 터. 손종원 셰프는 "그때 펜을 두고 가셨다"라며 최강록이 흔들던 당근 펜과 새 립밤을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강록이 '냉부'에 1년 만에 컴백한 결정적인 계기는 딸의 말이었다. 앞서 '냉부'에서 시청자 선물로 셰프들을 본딴 인형이 등장한 바. 최강록은 "저는 이게 미끼라는 걸 알았다. 그런데 제 딸 아이가 '아빠 인형만 가져와'라고 하더라. 져도 괜찮으니 인형을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했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에 '냉부' MC 안정환은 "우리 최강록 셰프가 이길 때까지 (인형을) 갖고 있자. 이기면 주겠다"라고 말했다. 최강록 셰프는 "이런 방법이 있을 줄은 몰랐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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