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64차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장희 발행인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동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1992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경제부 등을 거친 뒤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중앙일보 경영기획실장, 중앙데일리·중앙M&P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일보 발행인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사 21명과 감사 2명 등 총 23명의 새 임원도 함께 선출했다. 임기는 2028년 정기총회까지다. 다음은 신규 임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