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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칭찬, 표현 자주 해야해"..이효리 "우린 가짜" 폭소 ('몽글상담소')

OSEN

2026.03.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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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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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몽글상담소’ 이효리와 이상순이 현실 부부의 유쾌한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 3회에서는 지훈의 두 번째 소개팅이 공개됐다.

발달 장애가 있는 주연은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갑작스럽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도 지훈은 당황하면서도 “인상이 좋고 공감해줘서 좋았다. 잘 웃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하나하나 고맙다, 멋지다 표현하는 게 너무 좋다”며 감동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순이 “우리도 평소에 칭찬을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이효리는 곧바로 “우리도 표현 자주 하자. 당신 너무 예쁘다, 잘 어울린다”고 달달한 멘트를 건넸다.이에 이상순 역시 “어쩜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있냐”고 받아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이효리는 “우린 가짜 같다, 우린 가짜다”라고 셀프 디스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실 부부다운 솔직함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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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어진 장면에서는 지현의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졌다. 하트 모양 종이를 접고 고백 편지까지 준비한 지현은 “하트가 뿅뿅뿅”이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곧이어 준혁이 등장했고, 두 사람은 “다시 보고 싶었다”며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하트를 만드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오붓하게 잘 지내고 싶다”, “꿈에 나올 것 같다”, “마음이 많이 열렸다”는 진심 어린 표현들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도 관심이 쏠렸다.

달달함과 현실미를 오간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케미부터, 설렘 가득한 데이트까지. 다양한 감정이 오간 이날 방송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email protected]

[사진] ‘몽글상담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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