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LPL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1세트 패배를 딛고 밴픽부터 G2에 우위를 잡으면서 기어코 세트스코어를 2-1로 뒤집었다.
BLG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결승전 G2와 3세트 경기에서 ‘빈’ 천쩌빈과 ‘��’ 펑리쉰의 활약에 힘입어 28분 15초만에 승리, 세트스코어를 2-1로 역전했다.
0-1로 뒤진 2세트를 ‘��’의 판테온 정글의 힘으로 세트스코어를 1-1로 따라붙은 BLG는 3세트에서도 밴픽 단계부터 전략적 우위를 점했다. 2세트 군중 제어기 없는 조합을 꾸렸던 G2는 3세트에서도 군중 제어기가 부족한 조합으로 꾸리면서 스스로 전략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