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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남사친OK"→야노시호 "유흥업소 방문OK"..세상 쿨한 '현실부부'

OSEN

2026.03.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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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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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 부부의 ‘쿨한 결혼관’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 첫 방송에서는 추성훈이 출연해 “아내에게 남사친이 있어도 괜찮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사친이 있어야 아내도 즐겁지 않겠냐”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본인 역시 친한 ‘여사친’이 많다는 사실이 드러나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야노 시호 역시 비슷한 결의 생각을 전하며 관심이 이어졌다. 그는 최근 윤주르 채널에 출연해 모델 장윤주와 함께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18년 차인 야노 시호는 “남편은 이제 연인이라기보다 팀 같은 느낌”이라며 “그래도 만나면 뽀뽀도 하고 포옹도 한다. 진짜 리얼 팀”이라고 밝혀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두근두근 설레는 감정은 아니지만, 존재만으로 든든한 사람”이라며 오랜 시간 쌓인 신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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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애관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사연자의 고민을 듣던 중 “상대방을 지나치게 속박하는 건 좋지 않다”며 “가고 싶으면 결국 가게 된다. 중요한 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유부남의 유흥업소 방문에 대한 질문에도 “갈 수는 있지만 그 이후 결과는 책임져야 한다”며 의미심장한 답변을 내놓았다. 또 “서로 간의 룰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관계 철학을 전해 눈길을 끈 것.

한때 방송을 통해 “두 달째 남편을 못 봤다”, “이혼 생각도 했었다”고 밝히며 솔직한 결혼 생활을 털어놓기도 했던 두 사람이지만, 현재까지는 흔들림 없는 ‘팀워크’와 애정전선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남사친 허용’ 발언부터 ‘유흥업소도 자유지만 책임’이라는 소신까지.쿨하면서도 묵직한 부부의 연애관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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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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