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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기안장’ 하차 폭로 “기안84, 같이 시즌2 얘기했는데..날 잘라” (인생84)[핫피플]

OSEN

2026.03.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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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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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기안장2’ 합류하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진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서 직원으로 호흡을 맞춘 방탄소년단 진이 등장했다. 진은 “진은 “잘 지내셨어요 사장님? 어떻게 지내셨냐.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라고 안부를 물었다. 기안84는 “넌 여전히 잘생겼구나”라고 칭찬했고, 진은 “저야 뭐 이걸로 먹고사는데 잘생겨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무엇보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1에는 진과 지예은이 직원으로 사장인 기안84와 케미를 보였던 바. 그러나 시즌2에는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합류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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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근데 왜 ‘기안장2’ 안 나오냐”라고 물었다. 진은 “‘기안장2’에 대해 할 말이 많다. 여기서 얘기를 해도 괜찮냐”라며 “(기안 형이) 저랑 같이 기안장2 콘셉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석진아 너 없으면 안 해’, ‘기안장을 할 생각조차 없어’”라고 털어놨다.

기안84는 “네가 시간이 너무 안 비더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진은 눈싸움을 하며 “나 없이 기안장 하니까 좋냐고”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기안84는 “네가 스케줄이 안 되는 걸 우리는 무조건 다 너한테 맞추려고 했지”라고 반박했다. 이에 진은 “거짓말. 날 버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제작진은 곽튜브 결혼식 참석 비화를 언급했다. 기안84는 “네 앞에서 얘기하는 게 좀 그런데 준빈이 결혼식에 사람들 많이 오지 않았냐. 연예인들도 많이 오고 네가 내 옆자리에 앉아있는데 나 뭐 좀 되는 거 같더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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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안84가 “그리고 또 네가 형한테만 말을 걸더라”라고 하자 진은 “형 말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권력자 옆에 앉아 있는 뭔가가 된 거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진은 “형 정도면 (나 아니어도) 뭐 된다. 오히려 ‘기안장’이 저의 위상을 많이 올려줬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 예비군도 다녀왔다. 쉬는 시간 같은 거 있지 않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고 하더라. 내 입장에서 궁금했다. 뭘 잘보고 있는지. ‘아 감사합니다. 혹시 뭐 잘 봤냐 ‘고 했더니 ‘기안장’ 잘 봤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예비군에서 4~5번 정도 ‘기안장’을 들었다는 진은 심지어 밥 먹는 자리에 나가면 “‘기안장’ 걔 아녀?”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기안84는 “너 나 때문에 유명해졌네. 열심히 해 석진아 뜨고 싶으면 연락하고”라고 뿌듯해했다. 

진은 “형이 저 잘라버렸잖요. 기안장2에서”라며 다시 한번 서운함을 표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인생84’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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