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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전 재산 '주식'에 때려박아 -60%..."자가 살 돈 NO, 월세 120만 원" ('미우새')

OSEN

2026.03.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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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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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호철이 주식 투자 실패로 인한 뼈아픈 경제 상황과 현실적인 월세 살이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호철 집에 방문한 배정남, 태항호, 김희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넓은 집 구조를 살펴보던 김희철은 “호철아 여기는 자가인 거야?”라고 물었고, 이호철은 “아뇨, 월세예요”라고 답하며 현재 자가가 아닌 월세로 거주 중임을 밝혔다.

이어 공개된 월세 가격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호철은 월세가 120만 원이며, 관리비까지 합치면 한 달에 약 150만 원의 고정 비용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희철은 “나도 집이 이만하거든. 계속 작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다. 청소도 어렵고, 돈이 관리비 이런 게 많이 나가니까 아깝다”라고 토로하며 공감을 표했다. 김희철의 하소연에 이호철은 “안 하면 되지, 청소를”이라는 본인만의 엉뚱하고도 쿨한 논리를 펼치기도.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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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를 마련할 계획이 없느냐는 질문에 이호철은 “돈이 있어야지. 주식하다 망했어요”라며 주식 투자 실패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전 재산을 모두 투자했지만 현재 수익률이 -60%라고 밝히며,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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