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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용흥초 급식 위해 떴다! 별명은 '고래'…메뉴는 무려 '한우 안심 스테이크' ('방과후 태리쌤')

OSEN

2026.03.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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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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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셰프 안성재가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특급 급식 요리사로 변신했다.

22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용흥초등학교 운동회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 초특급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른 아침, 안성재가 선생님들의 숙소인 버섯집을 찾았다. 안성재는 인터뷰를 통해 “용흥초의 운동회를 맞아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어서 오게 됐다”라고 밝히며 이번 방문의 의미를 전했다.

숙소에서 안성재를 반갑게 맞이한 김태리, 최현욱, 그리고 강남은 그의 등장을 크게 반겼다. 특히 강남은 안성재에게 언제 가느냐고 물었고, 안성재가 “저는 이따 저녁에 가요”라고 답하자 자고 가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배식까지 남은 시간은 단 2시간 30분. 웰컴 푸드로 사과를 맛본 안성재는 “우와. 당도가 되게 높은데요 진짜”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며 본격적인 요리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안성재의 새로운 별명도 탄생했다. 김태리는 그의 닮은꼴로 ‘북극곰’을 언급했고, 강남은 ‘쿼카’를 제안했다. 하지만 안성재 본인이 직접 많은 사람이 닮았다고 인정하는 “벨루가 고래”를 언급하면서, 그의 최종 별명은 ‘고래’로 확정됐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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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안성재가 준비한 메뉴는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토마토 로제 파스타를 시작으로 홍시 소스를 곁들인 햄 탕수육, 그리고 메인 요리인 한우 안심스테이크와 디저트 초콜릿 푸딩까지 이어지는 풀코스였다.

안성재는 정성을 다해 요리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다”라며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긴장한 기색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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