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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김병세, ♥15살 연하 아내와 2세 포기 “시험관 4~5년 정도 했지만”[순간포착]

OSEN

2026.03.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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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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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와 2세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58세에 첫 결혼에 성공한 김병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임원희가 김병세 부부의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병세는 “나는 1962년생, 아내는 1977년생”이라며 15세 나이 차이를 직접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임원희는 “형수님이 더 어려 보인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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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현재 주얼리 숍을 운영 중인 사업가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세는 “아내 회사가 한국에도 있어서 관리차 들어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LA에 위치한 부부의 자택이 약 300평 규모의 대저택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김병세는 “집안의 모든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다”고 밝히며 아내를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결혼 후 한층 부드러워진 모습으로 ‘애처가’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온 사연도 전했다. 김병세는 “시험관 시술 때문에 6개월 정도 한국에 머문 적도 있다”며 간절했던 시간을 떠올렸다. 이에 아내는 “4~5년 정도 시도했지만 이제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담담하게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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