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누적 조횟수 10억’ 실화냐? 화제의 농구퍼포먼스 걸그룹, W걸스의 꿈 “언젠가 NBA 무대에 꼭 서보고 싶어요”

OSEN

2026.03.22 16:41 2026.03.22 18:0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서정환 기자] “NBA 무대에 꼭 서보고 싶어요.”

선수들만 NBA를 꿈꾸는 것이 아니다. 세계최고농구리그 NBA의 무대에 꼭 서보고 싶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최초로 농구퍼포먼스 걸그룹을 표방한 ‘W걸스’의 꿈이다. 

'W걸스'는 국내최초 농구퍼포먼스 아이돌그룹이다. 송시아, 장유하, 황시원, 황재은, 김태희 총 5명의 여성멤버들이 ‘힙�g’으로 알려진 농구묘기를 무대에서 선보인다. 

단순히 묘기만 보여주는 서커스와는 장르가 다르다. W걸스는 농구묘기에 K팝 아이돌들의 댄스커버를 더해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어린 소녀들이 K팝 음악에 맞춰 농구공을 갖고 ‘칼군무’를 선보이는 모습은 보는 사람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W걸스 김태희, 황시원, 장유하, 황재은, 송시아(좌부터)

[사진] W걸스 김태희, 황시원, 장유하, 황재은, 송시아(좌부터)


W걸스 멤버 장유하가 농구공 두 개를 세로로 돌리는 신기에 가까운 영상은 유튜브에서 무려 1억뷰 대박이 터졌다. 황시원과 황재은이 등장한 이안챌린지 쇼츠도 1158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켜봤다. 

장유하는 “영상이 1억뷰나 나올 줄은 몰랐다. 학교에서도 절 알아보셔서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황시원은 “일본에 놀러 갔는데 저를 알아보신 분도 계셨다. 개인협찬도 들어와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뻐했다. 

[사진] W걸스의 최종 꿈은 NBA 진출이다

[사진] W걸스의 최종 꿈은 NBA 진출이다


이국적 외모의 송시아는 “한국과 러시아 혼혈이다. 어머니가 러시아분이지만 국적은 한국이다. 모델활동도 병행하면서 W걸스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희는 엘리트 농구를 했던 경력이 있다. 그는 “언니를 따라 왔다가 W걸스에 합류하게 됐다. 처음에는 공연이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성취감도 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라이즈의 원빈을 보고 싶다”면서 수줍게 웃었다.

[사진] W걸스의 인기 쇼츠들

[사진] W걸스의 인기 쇼츠들


농구계에서 W걸스는 KBL과 WKBL 축하공연 코트를 누비는 이미 유명인사다. 어린 소녀들이지만 수천명의 사람들 앞에서도 실수없이 묘기를 펼치는 강심장들이다. 이들의 꿈은 한국에만 머물지 않는다. 언젠가 세계최고리그 NBA코트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당찬 꿈이 있다. 

정하윤 단장은 “가수들의 챌린지에 농구묘기를 접합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가수들이 우리 영상에 댓글도 달아주고 좋아요를 눌러줄 때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대중들에게 농구퍼포먼스를 많이 알리고 싶다. 최종적으로 NBA무대에서 공연을 해보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