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 외모의 송시아는 “한국과 러시아 혼혈이다. 어머니가 러시아분이지만 국적은 한국이다. 모델활동도 병행하면서 W걸스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희는 엘리트 농구를 했던 경력이 있다. 그는 “언니를 따라 왔다가 W걸스에 합류하게 됐다. 처음에는 공연이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성취감도 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라이즈의 원빈을 보고 싶다”면서 수줍게 웃었다.
[사진] W걸스의 인기 쇼츠들
농구계에서 W걸스는 KBL과 WKBL 축하공연 코트를 누비는 이미 유명인사다. 어린 소녀들이지만 수천명의 사람들 앞에서도 실수없이 묘기를 펼치는 강심장들이다. 이들의 꿈은 한국에만 머물지 않는다. 언젠가 세계최고리그 NBA코트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당찬 꿈이 있다.
정하윤 단장은 “가수들의 챌린지에 농구묘기를 접합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가수들이 우리 영상에 댓글도 달아주고 좋아요를 눌러줄 때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대중들에게 농구퍼포먼스를 많이 알리고 싶다. 최종적으로 NBA무대에서 공연을 해보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