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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세탁협회 시정부와 줌미팅

New York

2026.03.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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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정기검사 문제로 법적 위기
DOB, 대체 보험사 정보 제공 등 약속
지난 19일 뉴욕한인세탁협회와 뉴욕시 빌딩국(DOB)이 미팅하는 모습.  [사진 뉴욕한인세탁협회]

지난 19일 뉴욕한인세탁협회와 뉴욕시 빌딩국(DOB)이 미팅하는 모습. [사진 뉴욕한인세탁협회]

뉴욕 한인 세탁업주들이 보일러 정기검사 문제로 법적 위기에 처한 가운데, 뉴욕세탁협회가 뉴욕시 빌딩국(DOB)과 줌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미팅은 샌드라 황(민주·20선거구) 뉴욕시의원실의 중재로 성사됐다.  
 
최근 보험사들이 보일러 검사 서비스를 중단하고, 특히 퍼크(PERC) 머신(화학용매를 쓰는 드라이클리닝 전용 세탁 장비) 사용 업소와의 계약도 끊으면서 업주들은 검사관을 직접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협회는 고압 보일러 면허 명단 공개를 요청했으나 규정상 거부됐다고 밝혔다. DOB는 대체 보험사 정보 제공과 스몰비즈니스 지원팀 안내를 약속했으며, 향후 교육 협력과 정기 협의를 통해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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