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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신화의 문제아네…女BJ 폭행 MC 딩동 응원→전 매니저 폭로글 ‘실망’[Oh!쎈 이슈]

OSEN

2026.03.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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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이날 오후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에서는 미니시리즈, 장편 드라마, 일일드라마 부문별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커플상, 인기상, 조연상, 신인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배우 김동완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31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이날 오후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에서는 미니시리즈, 장편 드라마, 일일드라마 부문별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커플상, 인기상, 조연상, 신인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배우 김동완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연이은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경솔한 SNS 발언부터 전 매니저의 폭로까지 이어지며 팬들의 실망감도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김동완은 지난 22일 개인 SNS에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발언은 최근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 딩동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며 즉각 비판을 불러왔다.

앞서 MC 딩동은 인터넷 생방송 도중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을 샀다. 피해자는 전치 2주의 진단을 받고 합의금도 거절한 채 고소를 진행한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동완의 ‘응원’ 발언은 사건의 심각성을 가볍게 여긴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며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일부 팬들은 “오랜 시간 지켜봤지만 실망스럽다”며 공개적으로 비판을 쏟아냈다.

여기에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글까지 등장하면서 논란은 확산됐다. 해당 인물은 SNS를 통해 김동완의 과거 행동과 태도를 언급하며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특히 음주 관련 논란과 SNS 라이브 중 팬들과의 갈등 등을 언급하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동완은 23일 SNS를 통해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으로도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그는 “현실을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지만,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두고 경솔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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