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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보다 볼넷이 싫다" 5볼넷 웰스, 2번째 등판에서 잘할까...박동원 첫 포수 출장, LG 라인업 [오!쎈 잠실]

OSEN

2026.03.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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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KT 공격을 막아낸 LG 선발 라클란 웰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KT 공격을 막아낸 LG 선발 라클란 웰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3.16 /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드디어 홈구장 잠실구장에서 시범경기를 갖는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LG는 이날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1루수) 박동원(포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이재원(지명타자) 천성호(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WBC에서 전 경기 포수로 출장한 박동원이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포수로 선발 출장한다. 그동안 지명타자 또는 대타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라클란 웰스다.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웰스는 호주 국가대표팀으로 WBC에 출전하고 지난 14일 LG 선수단에 합류했다. 웰스는 지난 16일 KT 위즈와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5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1회는 삼자범퇴로 잘 막았으나 2회 볼넷을 무더기로 4개 허용하며 제구 난조로 2실점했다. 

염경엽 감독은 다음 날 "홈런보다 볼넷이 싫어하는데, 웰스가 볼넷을 많이 내줬다"고 아쉬운 한 마디를 했다. 

한편 허리 잔부상으로 재활 중인 WBC 타점왕 문보경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군 선수단과 머무르며 컨디션을 조절한다. 정규 시즌 개막 직전에 2군 퓨처스리그에서 1~2경기 출장할 예정이다. 

[OSEN=최규한 기자] LG 박동원. 2026.03.20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LG 박동원. 2026.03.20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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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섭([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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