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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콘서트?" 김건모 '성폭행 무혐의'·이혼 딛고 투어, 이윤미♥주영훈 리허설부터 응원 [핫피플]

OSEN

2026.03.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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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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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이윤미, 주영훈 부부가 가수 김건모의 콘서트를 찾아 돈독함을 뽐냈다. 

이윤미는 지난 22일 개인 SNS에 "김건모 콘서트 텅 빈 객석 무슨 일이냐고요?"라 시작하는 영상을 올리며 이목을 끌었다. 알고 보니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함께 김건모의 콘서트를 공연 시작 2시간 전 리허설부터 함께 한 것이다. 본격적인 공연에서는 꽉 찬 객석에서 김건모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와 과련 이윤미는 "정말 집에 돌아오는길에 목이 쉬었다. 너무나 행복한 어제의 추억 공유한다. 함께 즐겨달라"라며 공연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들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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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는 "그리고 건모오빠 얼굴 이제 윤미가 예쁘게 챙겨드리겠다. 영훈이의 형 우리 건모형 예뻐지기 프로젝트"라며 "지은 죄가 있으니 책임지고 환하게 웃는 얼굴로 만들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이윤미는 콘서트 후 대기실에서 주영훈, 김건모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이세는 셋이 활짝 웃어 본다. 피부과 이제 제가 모시고 다니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윤미는 또한 "너무 감동적인 무대로 눈물날 정도로 행복했고 정말 재미있고 마음껏 웃고 와서 김건모앓이 중이다. 노래 전곡 다시듣기. 노래방 가서 김건모 노래 부르기. 이번주에 꼭 해볼 것"이라며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진다. 저는 '아름다운 이별'이랑 '드라마' 부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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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는 지난 21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라이브투어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12월, 김건모의 데뷔 25주년 콘서트 이후 6년 만에 성사된 김건모의 공연이자 투어 콘서트로 이목을 끌었다.

그 사이 김건모는 2019년, 앞서 지난 2016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주점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2년 만인 2021년,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결론을 받았다. 이에 A씨 측은 항고했으나 6개월 만에 재차 불기소 결정을 받으며 김건모는 누명을 벗었다. 그러나 김건모는 이 과정에서 결혼 3년 만인 2022년 전처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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