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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다 아는 것처럼 말하지마” 사유리·윤형빈, ‘눈물 복귀’ 이휘재 공개 옹호[Oh!쎈 이슈]

OSEN

2026.03.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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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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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사유리, 개그맨 윤형빈이 4년여 만에 복귀한 이휘재 공개적으로 옹호했다. 

사유리는 23일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며 오는 28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로 4년 만에 복귀하는 이휘재의 모습을 캡처해 공개했다. 

더불어 사유리는 이휘재에 대해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어요”라고 했다. 

이어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윤형빈 또한 “제가 다 알지 못할런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늘 제가 봤던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세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정말 제가 사석에서도 방송에서도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어요. 응원해주세요”라고 옹호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후반부에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2026 연예계 가왕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오만석과 송일국, 김신영, 랄랄, 박성광 등 여러 출연자들이 있었지만 가장 눈길을 끈 사람은 이휘재였다.

무대에 오른 이휘재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이내 눈물이 흐른 듯 손으로 눈가를 닦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휘재는 무대 뒤에서 대기하며 입이 마른 듯 계속해서 마른 입술을 적셨고 손을 떨었다. 또 무대에 오를 때도 망설이듯 고개를 숙이는가 하면, 감정인 복받친듯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 같은 이휘재의 복귀 모습에도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태도 논란과 층간 소음 등의 문제가 계속해서 언급되며 이휘재에게 비난과 조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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