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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화점 명품 털렸다…오픈 직전 노린 미국인 수법 깜짝

중앙일보

2026.03.22 22:45 2026.03.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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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한 백화점에서 개점 전 직원 통로를 통해 들어가 명품 의류 등을 훔친 미국 국적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백화점에서 1500만원 상당의 명품 의류 등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미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쯤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백화점이 문을 열기 직전 직원들이 이용한 출입구로 몰래 들어가 의류와 가방, 선글라스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3시간여 뒤인 낮 12시 40분쯤 다시 이 백화점을 찾았다가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묻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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