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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현판식·간담회

중앙일보

2026.03.2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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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도, 이하 전문대교협)는 지난 3월 19일(목), 동의과학대학교에서 법무부가 선정한 21개교 협의체인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협의회’ 주관으로 ‘2026학년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방안과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무부·외교부·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참여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현판식을 통해 사업 참여 대학 간 결속을 다지고, 우수 유학생 유치·관리 사례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환영 및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외빈 소개, 협의회 및 대학 관계자 인사말, 공공외교 대사 발표, 현판식, 기념 촬영, 대학별 운영 사례 및 건의사항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대교협 김영도 회장과 동의과학대학교 국제협력처 김태경 처장을 비롯해 법무부 출입국정책단 박상욱 단장, 법무부 체류관리과 홍성식 사무관, 외교부 공공외교 임상우 대사,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최종천 서기관 등 관계기관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21개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김영도 회장은 “이번 현판식과 간담회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전문대학 중심의 외국인 인재 양성 모델이 현장에 안착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대교협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계기관 및 참여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의 운영 내실화와 성과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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