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융합예술학부 영상제작전공은 3월 19일 대학로캠퍼스에서 사단법인 대한요가회(회장 강승진)와 ‘UN 세계 요가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6 UN 세계 요가의 날 홍보 협력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정화예술대학교 재학생 대상 홍보 크리에이터 선발 및 운영 ▲미디어데이 및 세계 요가의 날 본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학생 참여형 실무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관련 분야 교육 위탁 및 기타 실무협의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영상제작전공 재학생들이 ‘2026 UN 세계 요가의 날’ 공식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홍보 크리에이터로 선발되어 미디어데이부터 본행사까지 전 과정의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이벤트의 실무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고 산업 현장에 적합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요가회 양원석 부회장은 “세계적인 축제인 UN 세계 요가의 날을 앞두고 정화예술대학교의 젊고 감각 있는 영상 인재들과 협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이 담긴 콘텐츠가 국내외 요가 팬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화예술대학교 대학로캠퍼스 본부장 직무대행 고남수 교수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습득한 기술을 글로벌 공익 캠페인 현장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형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갖춘 영상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홍보 크리에이터 선발을 시작으로 공동 프로젝트와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영상 산업과 국제 행사가 결합된 창의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