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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양창섭과 김영웅이 다 했네...삼성, 투타 완벽 조화 속 KIA에 7-1 쾌승 [대구 리뷰]

OSEN

2026.03.2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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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4회말 무사 1루 우월 2점 연타석 홈런을 치고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2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4회말 무사 1루 우월 2점 연타석 홈런을 치고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23 / [email protected]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양창섭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2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양창섭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23 / [email protected]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투타 조화 속에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왔다. 

삼성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선발 양창섭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았고 김영웅은 시범경기 첫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삼성은 유격수 이재현-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최형우-3루수 김영웅-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중견수 김지찬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양창섭이다.

박진만 감독은 전날 LG 트윈스전 도중 박진우와 이성규가 다친 걸 두고 “시즌을 앞두고 부상을 가장 조심해야 하는데 한 경기에 두 명이나 다쳤다. 캠프 때부터 부상 선수가 많이 나와 액땜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만큼 시즌 들어가면 잘되지 않을까”라고 긍정의 힘을 믿었다.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KIA는 중견수 김호령-지명타자 김선빈-3루수 김도영-좌익수 카스트로-우익수 나성범-1루수 오선우-2루수 윤도현-포수 김태군-유격수 박민으로 타순을 꾸렸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2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23 / [email protected]


KIA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은 시범경기 9경기에 출장해 타율 1할1푼5리(26타수 3안타) 2득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사령탑의 시선은 결과보다 과정에 향해 있었다.

이범호 감독은 “아직 시즌이 시작도 하지 않았다. 시범경기에서 잘 치면 오히려 더 걱정해야 할 때도 있다”며 “시범경기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가도 정규 시즌에 들어가면 폭발하는 경우도 많다. 144경기를 치르다 보면 10~20경기 정도 부진한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삼성이 먼저 웃었다. 2회 1사 후 김영웅이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우월 솔로 아치를 작렬했다. 그리고 4회 무사 1루에서도 김영웅의 한 방이 터졌다. 2구째 직구(136km)를 공략해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비거리는 120m.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4회말 무사 1루 우월 2점 연타석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3.2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4회말 무사 1루 우월 2점 연타석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3.23 / [email protected]


KIA는 1회 무사 1,2루를 비롯해 2회 무사 2루와 3회 1사 1,2루 그리고 4회 2사 1,2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6회 정현창의 안타와 김석환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박재현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계속된 1사 1,3루서 오선우가 적시타를 날려 1점을 만회했다. 

삼성은 3-1로 앞선 8회 1사 1,2루서 윤정빈의 적시타와 이해승의 좌월 스리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삼성 마운드는 선발 양창섭을 비롯해 최지광, 이승민, 임기영, 장찬희, 최하늘이 이어 던졌다. 김영웅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2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렸다. 이해승은 이틀 연속 3점 홈런을 작렬했다. 

KIA 선발 투수로 나선 양현종은 4이닝 4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오선우는 멀티히트 포함 1타점을 장식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해승이 8회말 1사 1,2루 좌월 3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해승이 8회말 1사 1,2루 좌월 3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3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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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찬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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