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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부부관계 중 아이가 문 열어..부모 순발력 있어야" 눈길

OSEN

2026.03.2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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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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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부부관계와 둘째 계획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특히 출산 후 욕구가 줄었다는 솔직 토크도 과감하게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거 나가도 돼요? 매운맛 엄마들의 토크, 홍현희 장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자녀 계획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이를 늦게 낳아서 그런지 준범이를 낳고 나서 확실히 그런 욕구가 많이 없어진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둘째 계획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홍현희는 “한 명 낳은 사람들은 다 후회한다고 하더라. 두 명 낳은 분들한테 물어보면 후회는 안 한다고 한다”며 “그래서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이현이 역시 “후회하지 않는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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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이에 대한 부담도 털어놨다. 홍현희는 “준범이를 낳은 지 벌써 5년이 지났다. 지금 마흔다섯인데, 그때보다 몸 컨디션이 많이 달라졌다”며 둘째 출산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현실 육아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홍현희는 지인의 사례를 전하며 “거실 텐트에서 부부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아이에게 들킨 적이 있다더라. 당시 몸이 노출된 상태였는데, 당황한 부모가 ‘곰이 왔다 갔다’고 둘러대며 상황을 넘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남지 않도록 부모의 순발력 있는 대처가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조언까지 전했다.

부부관계부터 둘째 계획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은 홍현희의 솔직한 고백이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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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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