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고 일부 쟁점에 합의했다며 이란 발전소 폭격을 닷새 미루자 조기 종전 기대감이 증시를 떠받쳤다.
이란은 미국과 아무런 협상이 없었다며 반박했으나 증시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1.00포인트(1.38%) 뛴 46,208.47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4.52포인트(1.15%) 상승한 6,581.00, 나스닥종합지수는 299.15포인트(1.38%) 상승한 21,946.76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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