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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픈 ♥아내, 내 탓 같아 모든 재산 넘겼다..잔고도 몰라”(아니근데진짜)

OSEN

2026.03.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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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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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수근이 재산 명의를 아내의 앞으로 해두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이수근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이수근에게 “사랑에 올인한 죄. 아내에게 모든 걸 바쳤다더라. 왜 사랑에 올인을 했냐”라고 물었다. 이상민은 “수근이의 모든 재산을 아내에게 올인했다. 이수근은 땡전 한 푼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뭐 할 때 아내 명의로 해주고 대출은 내 이름으로 받는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그러면 이혼 안 당할 것 같았냐”라고 심술 맞게 물었다. 이수근은 “난 그전 아내들도 다 안다. 내가 진짜 다 얘기해 볼까”라고 심드렁하게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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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는 통장에 얼마 있는지 모르냐고 물었고 이수근은 그렇다며 “입출금 내역은 안다. 만질 수는 없다. 용돈도 필요 없다. 쓸 일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집안일도 도맡아서 한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집안일하고 있는데 아내가 찍어줬다. 머리도 뜨고 자연스럽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건 다 하지 대단한 게 없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수근은 “남자가 계속 살려고 하는 의지가 있으면 이혼 안 한다. 옛날에 이혼은 방송도 못 했다. 시대가 좋으니까 ‘이혼숙려캠프’ 서장훈 MC하고 있고 말도 안 되는 세상이 온 것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이수근은 “나는 아내에게 좀 미안했다. 시작부터 미안한 마음으로 시작했다. 아내가 아프다. 나 때문인 것 같다. 아이 낳다가 그런 것이다. 내가 잘할 수밖에 없다”라며 아내를 향한 진실된 마음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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