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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하차 트라우마 생겼다.."허경환 사고칠까봐 매일 전화해 감시"

OSEN

2026.03.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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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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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허경환이 국민 MC 유재석에게 감시당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23일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허경환 유튜브 댓글창 왜이래..?'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허경환은 '유재석의 픽'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이이경이 하차한 MBC 주말 예능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조세호가 빠진 tvN 예능 '유퀴즈'도 대국민 MC 오디션을 보면서 합류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기도 했다. 현재 '유퀴즈'는 조세호 하차 후 유재석 단독으로 진행 중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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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경환은 팬들이 남긴 많은 댓글을 읽으면서 소통했고, "빌드업 그만하고 유느님이랑 통화합시다. 잘 받아주실거예요"라는 댓글을 읽었다. 

허경환은 "아직 (유재석 형님한테는) 전화를 못하겠다"며 "전화가 오긴 오시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요즘 맨날 내가 가서 쓸데없는 짓 할까봐 (전화가 와서) '경환아 어디야?'라고 묻는다. '저 헬스장 가려고요'라고 하면, '헬스장이 어딘데? 나가지 마'라고 하신다. '아파트 헬스장이요' 하니까, '그럼 아파트 안에만 있어'라고 하셨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한테 무슨 CCTV를 달아놓은 것 같다. (유재석 형님은) 내가 나갈라고 하는데 딱 전화가 오신다"며 연락 타이밍에 놀랐다. 

한편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에 첫 등장한 지 3개월만에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최근 포털사이트 출연진 정보에도 정식 등록되면서 게스트가 아닌 ‘고정’으로 도장을 찍었다. 여기에 제작진도 프로그램 캐릭터에 산양, 햄스터, 여우에 이어 허경환을 상징하는 카피바라를 등장시키며 허경환의 합류를 일찌감치 암시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궁금하면 허경환'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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