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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느낌" 홍석천x왁스, 이젠 '여보' 호칭까지...남다른 우정 눈길 ('조선의 사랑꾼')

OSEN

2026.03.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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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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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 홍석천과 가수 왁스의 남다른 우정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앞서 과거 한 예능에서 홍석천과 가수 왁스는 연예계 대표 ‘여사친·남사친’으로 함께 출연해 특별한 관계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왁스는 “언젠가 누군가와 같이 살게 된다면 홍석천이 아닐까 생각했다”며 “옆에 있으면 의지가 되고,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기도.

이에 홍석천 역시 “연인과는 결이 다르다. 변치 않는 동반자 같은 느낌”이라며 깊은 신뢰를 전했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집을 둘러보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고, “신혼부부 같다”는 반응까지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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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도 두 사람의 끈끈한 관계가 다시 포착됐다. 홍석천은 이날 생일파티를 ‘시상식 콘셉트’로 준비하며 연예계 인맥을 총동원했다. 김재중, 박보검, 이병헌, 지드래곤 등 화려한 이름들이 언급된 가운데, 실제 파티 현장에는 다양한 연예계 지인들이 총출동해 ‘마당발’ 면모를 입증했다. 홍석천은 이 자리에 대해 “서로 도움이 되는 인맥을 만들고 싶었다”며 “피디, 작가 등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들끼리 연결되면 캐스팅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설명했고, 김국진은 “선한 영향력”이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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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년지기 절친 왁스가 등장하자 홍석천은 “여보!”라고 외치며 와락 안겼고, 왁스는 “무슨 여보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단순한 장난을 넘어, 오랜 시간 쌓아온 두 사람의 친밀함이 그대로 드러난 순간이었다.

이어 왁스는 히트곡 ‘오빠’를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데 이어, 홍석천과 듀엣 무대까지 선보였다.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자 “홍석천 생일과 주은이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라며 ‘황혼의 문턱’을 열창해 감동을 더했다. 연인도 가족도 아닌, 그 이상으로 서로를 지탱해주는 ‘인생 동반자’ 같은 관계. ‘여보’라는 호칭마저 자연스러운 홍석천과 왁스의 특별한 우정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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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 나의 판타집’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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