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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출산 후 안타까운 소식 “녹내장 판정 받아…시력 잃을 수 있다고”

OSEN

2026.03.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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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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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다은은 지난 23일 “-8 고도근시인 제가 최근에 가장 기대하던 일이 있었어요! 바로 라식 수술인데요. 근데 최근에 검사를 받아보니까 각막이 너무 얇아서 라식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물론 라섹도요!!”라며 “거기에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녹내장 판정까지 받아서 솔직히 정말 멍해지더라고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래서 잠깐은 우울했는데, 그래도 이만한 게 어디냐 싶어서 남편의 응원에 다시 긍정 모드로 돌아왔습니다”라며 “그러다 문득 생각해보니까, 평소에 렌즈 빼라고 그렇게 잔소리(?)하던 남편에게 괜히 더 고맙게 느껴지더라고요! 싸우다가도 끝까지 렌즈는 빼게 하던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평생 또 안약 챙길 일이 하나 늘었다며 웃는 남편을 보니까, 새삼 더 고맙고 뭉클”이라며 “그래서 앞으로는 남편에게 더 자주 표현해보려고요. 고맙다고…..사랑한다는 말이 조금 낯간지러우신 분들, 오늘은 한 번 고마워부터 시작해보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다은은 차 안에서 영상 촬영을 하던 중 윤남기에게 볼 뽀뽀를 받고 행복해 하는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재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2024년 8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다은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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