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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뉴욕뉴욕’ 유튜브라 대충..넷플릭스行 마음가짐 달라져” (‘달라달라’)

OSEN

2026.03.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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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용산, 김채연 기자] 이서진이 ‘달라달라’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점에 각오를 밝혔다.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 김예슬 PD와 함께 이서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으로,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텍사스 덕후’ 이서진과 그를 올망졸망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아프리카 케냐 여행기로 화제를 모은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서진은 ‘달라달라’를 통해 ‘뉴욕뉴욕’ 시리즈가 넷플릭스에 입성한 점에 대해 “사실 ‘달라달라’가 ‘뉴욕뉴욕’에서 시작됐다. ‘뉴욕뉴욕2’ 같은 경우엔 유튜브용으로 촬영했는데, 세번째는 넷플릭스랑 함께하겠다고 해서 열심히 해야되겠구나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때는 대충하려고 했는데 넷플릭스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PD들 역시 비슷했을 터. 나영석 PD는 “아무래도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시작은 큰 프로그램 사이에서 이서진 씨 시간 날때 유튜브 용으로 저희끼리 즐겁게 촬영하자는 생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다”라고 설명했다.

나 PD는 “넷플릭스라는 이름이 들어오니까 부담이 되기도 했는데, 한편으로는 넷플릭스에서 방송되는 이서진의 여행 콘텐츠는 어떤 반응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부담스러웠지만 즐겁게 촬영했다”고 털어놨다.

김예슬 PD는 “‘뉴욕뉴욕’도 그렇고 핸드폰으로 찍고, 간단하게 촬영하는 시리즈였다. 이러한 촬영 방식을 넷플릭스에 설명하면서 걱정이 많았다. 근데 퀄리티나 이런걸 올려주시려고 최신형 휴대폰을 준비해주시더라. 이런게 글로벌 플랫폼이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나영석의 달라달라’는 오늘(24일) 첫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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