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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남' 손종원, '올림픽 최다 메달' 최민정도 홀렸다..."눈도 못 마주쳐" ('라스')

OSEN

2026.03.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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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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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이 ‘라디오스타’에서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의 위엄과 반전 매력을 동시에 공개한다. ‘금메달 수집가’이자 ‘리빙 레전드’로 불리는 그는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하는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민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선수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을 포함한 주요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정상급 성적을 기록해 온 선수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6밀라노 동계올림픽에 3연속 출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선수’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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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민정은 지금까지 주요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메달만 144개, 그중 85개가 금메달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국내 대회까지 포함한 총 메달 개수를 묻는 질문에는 “국내는 안 센 지 좀 됐는데...”라고 답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을 따낸 순간의 비하인드까지 전하며 당시의 감동을 다시 떠올린다.

또한 그는 별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무표정 때문에 생긴 ‘얼음 공주’라는 별명은 부담스럽다며 선을 긋는 반면, ‘리빙 레전드’라는 표현은 "영어라 덜 오글거려서 마음에 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후배 김길리의 폭로로 선수촌 내에서 자칭 ‘엘사’로 불리고 있는 반전 정황까지 드러나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

이어 예능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당시 손종원 셰프 옆에 앉아 긴장해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경기장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최민정은 이번 올림픽을 마친 뒤 한국에 바로 돌아오지 못할 뻔했던 상황까지 공개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후배 김길리는 “민정 언니는 스케이트 빼고는 다 못한다”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민정 역시 이를 인정하며 허당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 인간적인 매력을 더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진지한 이야기부터 예능 적응기까지, 최민정의 다채로운 모습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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