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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빵축제 프리뷰 팝업, 27일 개막

중앙일보

2026.03.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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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강릉 제2회 빵굽는 마을, 오죽’ 프리뷰 팝업이 열린다.

이번 팝업은 지난해 제1회 빵축제가 많은 방문객과 지역 상권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올해 제2회 축제를 앞두고 마련된 사전 행사다. 이를 통해 강릉 대표 베이커리들을 수도권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팝업은 강릉관광개발공사와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협업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강릉 지역 베이커리의 수도권 판로 확대와 축제 사전 홍보를 동시에 도모하는 자리다.

행사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베이커리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정남미명과, 에그릿, 강릉프리미스, 팡파미유, 베이커리가루, 오프더월, 시만차, 몽쉘메종 총 8개의 강릉 ‘빵지순례’ 명소로 꼽히는 로컬 베이커리들이 참여한다.

특히 정남미명과의 ‘구황작물빵’, 에그릿의 ‘페스츄리 에그타르트’, 강릉프리미스의 ‘콜라겐 츄러스’, 팡파미유의 ‘육쪽마늘빵’, 베이커리가루의 천연발효빵, 오프더월과 시만차의 협업 디저트, 몽쉘메종의 창의적인 베이커리 메뉴 등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통해 강릉만의 특색 있는 빵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이번 팝업과 관련해 ‘강릉 제2회 빵굽는 마을, 오죽’에 참여하는 지역 대표 베이커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강릉 빵축제를 널리 알리고 지역 베이커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 제2회 빵굽는 마을, 오죽’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릉 오죽한옥마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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