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플랫폼 아임인(imin)을 운영하는 티웨이브(Twave, 대표 서재준)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임인’은 전통 ‘계(契)’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임 기반 목표 달성 플랫폼이다. 같은 목표를 가진 이용자들이 일정 기간 함께 참여하고, 각자의 순서에 따라 목표를 달성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에 서비스 런칭 이후 이용자 간 응원과 공유가 활발해지며 목표를 함께 세우고 실천하는 문화로 발전했으며, 단순한 참여형 서비스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리브랜딩은 이러한 변화 흐름을 브랜드 정체성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티웨이브는 지난 10년간 축적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목돈 모으기라는 공동 목표를 매개로 함께 실천하고 성취를 쌓아가는 연결 방식의 확산과 일상 속 작은 성취를 중시하는 개인 성장 가치를 브랜드 전략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티웨이브는 리브랜딩의 핵심 가치로 ‘함께’, ‘성장’, ‘습관’을 제시하고, 새 슬로건 ‘함께 성장하는 습관’을 공개했다. 새 BI와 슬로건은 앱과 웹을 비롯해 캠페인 등 전 채널에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브랜드 메시지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체계 역시 하나의 방향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새롭게 정립된 아임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함께’의 연결 구조, ‘성장’을 상징하는 상승 곡선, ‘습관’을 의미하는 반복적 형태를 결합해 구성됐다. 이러한 BI 체계는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하고, 채널별 확장 적용을 뒷받침한다. 티웨이브는 채널별 일관성과 시각적 확장성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